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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 [Sports & Rising Star] - [불꽃야구] 파이터즈 파크 직관 후기: 아빠와 아들의 특별한 야구 체험
고척 스카이돔 좌석 뷰 체험
이번에 예매한 좌석은 1루 외야커플석 130 구역 H열 1,2 번입니다.
일단 맨뒤에 테이블 포함 좌석이라 이동에 용이하고 아들과 보기에 적합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중요한 화장실을 다녀오기에 좋은 좌석이였습니다.




화장실 대기줄이 길어서 외야에 빈좌석이 많았기에 3층으로 올라가봤다.
외야 한가운데에서 경기장을 내려다 보았는데 생각보다 야구를 보기에 괜찮게 느껴졌다.
양쪽의 전광판도 모두 보이는 것이 야구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적합한 뷰라고 생각이 되서
다음에는 한번 이곳으로 예매해 볼까 한다.


선수들 웜업 미리 보기
생각보다 가까이서 선수들을 불 수 있었다.
갤럭시 S25 울트라가 간절해지는 순간이였다. (10배줌으로 찍는 앞에 사람을 보고 부러워짐)
선수들의 웜업은 볼때마다 신기한데 쓱 던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멀리 갈 수 있는지 궁금하다.






아들과 함께한 사진
처음에는 응원을 하는 것에 흥미가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알고보니 야구자체를 좋아하고 룰이나 승부에 진심이였다.
들어오기 전 팝업에서 키링을 하나씩 샀는데 아들은 이대호, 나는 최애 문교원을 샀다.




트로피 퍼레이드
트로피가 걸린 경기였기에 시작부터 트로피가 진열되어있었고,
마지막은 트로피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스포 같아서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이미 라이브 방송으로 인해 뉴스까지 나왔기에 퍼레이드 사진만 공유해본다)
퍼레이드를 보면서 역시 불꽃야구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런 간절함이지 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선배들의 후배를 키우고자 하는 마음도 한 몫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불꽃야구에 열광하는 이유는 은퇴한 선수들의 간절함이 보이고,
후배들을 육성해서 프로구단에 보내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프로에 가기전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준다는 것에 모두들 감동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는 것이 보이기에 그 취지가 더 잘 전달 되는 것 같다.
(이 날도 정말 굉장히 진지하고 드라마틱한 경기를 보여줬다)
내년에도 이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 건재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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