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들 비가 오면 대부분 슬리퍼를 신거나 그대로 운동화를 신고나가 쫄딱 젖곤 합니다,
레인부츠가 기본인 요즘 우리 아빠들도 레인부츠를 신고 당당하게 비오는 날을 걷고자 구매한 헌터 남자 레인부츠 소개를 해봅니다.

헌터 레인부츠 박스 - 붉은색의 상징


헌터 레인부츠

헌터는 레인부츠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56년에 설립되어, 본래는 영국에서 시작된 브랜드인데요. 특히 비 오는 날 함께할 수 있는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헌터 레인부츠를 착용하면 물빠짐이 좋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내구성도 좋아서 아빠들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비 오는 날에도 아이들과 함께 뛰어다닐 수 있는 레인부츠이기 때문에 더욱 추천할 만합니다.

디자인

헌터 레인부츠 (카키 + 옐로우)

헌터 레인부츠는 디자인 면에서도 매우 우수합니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블랙 색상은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며, 남성복의 세련미를 더해줍니다. 하지만 저는 카키색에 형광 노랑으로 구성된 레인부츠를 샀습니다. 생각 보다 색깔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착용 후기와 사이즈 팁

실제 착용 샷

 

헌터 레인부츠를 착용해 본 여러 사람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대체로 편안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발 모양에 잘 맞춰져 있어서 불편함이 적습니다. 저는 평소 270 - 275 정도의 사이즈를 신는데 레인부츠기 때문에 양말까지고려하고 왠지 신고 벗기가 힘들 것 같아서 (아빠들은 신고 벗기 불편하면 안신잖아요?) 280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신어봤을 때는 270샀으면 안들어갈뻔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과의 커플템

아빠가 아이와 함께 헌터 레인부츠를 신으면 정말 멋진 풍경이 연출됩니다. 슬리퍼 대신 멋진 레인부츠를 신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와 함께 물장구도 하고, 비 오는 날의 매력을 즐기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오는날 헌터 레인부츠와 함께 우비를 입고 한번 아이들과 뛰어보려고합니다.

아들과의 커플 레인부츠 착용

헌터 레인부츠 구매 가이드

아내가 29CM VIP임을 감안하여 구매했습니다. 할인율이 꽤 되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신어봤으면 더 좋았겠지만 일단 지르고 봤습니다.

29cm 주문 화면 및 상품 목록 스크린샷


비오는날 한번 신고 나가 봤는데요 장마가 오기 전에 정말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였습니다. 운전도 크게 무리 없이 저는 했지만 조금 두껍고 밑창이 있어서 불편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비가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물웅덩이에 한번 발을 굴러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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